ARM9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한 임베디드 리눅스 시스템 개발이 한결 손쉬워질 전망이다.
임베디드 리눅스 개발 선도업체인 미지리서치(대표 서영진 http://www.mizi.com)는 21일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ARM9 프로세서 기반의 임베디드 리눅스 개발보드인 ‘리누엣박스(Linu@Box for ARM9)’의 판매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ARM9용 리누엣박스는 스마트폰 및 PDA와 같은 개인휴대단말기에 적합하게 디자인된 HW와 SW로 구성된 임베디드 리눅스 개발 보드다. ARM920T 코어를 적용한 S3C2410 마이크로프로세서, 320×240의 해상도를 지원하는 터치스크린 LCD, 64 키보드를 비롯한 각종 입출력 장치를 갖춘 레퍼런스 보드, 임베디드 리눅스 개발툴 키트를 담은 CD 등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ARM9용 리누엣박스에 적용돼 있는 S3C2410 MCU는 최대 220㎒까지 작동 가능하며 DSP, S램·SD램·플래시메모리 컨트롤러, USB포트, 병렬포트, PS2 2채널, UART 3채널, IrDA, IIC 등 다양한 IP를 기본 내장하고 있어 특정 기기에 한정되지 않고 범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미지리서치는 ARM9용 리누엣박스를 구입하는 모든 구매자에게 자사의 임베디드 교육과정 수강시 20% 할인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서영진 사장은 “리누엣박스를 이용할 경우 개발자들은 빠른 시간 안에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어 리눅스 기반의 임베디드 시스템 개발이 용이할 뿐만 아니라 개발기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다”며 “특히 ARM9 프로세서 기반의 개인휴대단말기의 개발을 계획중인 업체나 임베디드 시스템개발을 교육중인 컴퓨터 관련 학과 등의 실습시 매우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창희기자 changhlee@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PC, 메모리 대란 한숨 돌렸다…내년 'AI B2B' 승부수
-
2
LG전자, 가전용 칩 '100만개' 돌파…반도체로 가전 영토 넓힌다
-
3
“2030년까지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170%↑…AI 성장 최대 병목”
-
4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5
앤트로픽, 상반기 매출 1500% 급증에도 107조원 순손실
-
6
[르포] “AI가 알아서 빨래 정리”…제논 '피지컬 AI 두뇌' 개발 현장
-
7
공무원이 만든 AI 서비스, 지재권·인센티브 방안 만든다
-
8
내달 상암서 서울 첫 레벨4 자율주행 택시…라이드플럭스가 맡는다
-
9
오픈AI 회의실 도청 혐의자, 사우디 왕족 AI 프로젝트 합류 타진
-
10
김경엽 롯데이노베이트 대표 “2030년까지 모빌리티 사업 300% 신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