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6.5%에 이를 것으로 추정됐다.
세계 유수의 투자은행인 JP모건은 19일 경제정책 조사보고서에서 곧 발표될 한국의 2분기 GDP 성장률이 전 분기(5.7%)에 비해 높은 6.5%에 이를 것이라고 예측했다. 또 연간 성장률은 7%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JP모건은 밝혔다.
JP모건은 월드컵 개최로 조업일수가 줄어드는 등 부정적 효과에도 불구하고 월간 산업 및 제조업 생산량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고 건설업도 견고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성장률이 높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JP모건은 자체 기법으로 조사한 소비심리지수가 100 이하로 나타나 당분간 가계소비의 활력이 떨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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