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네트시스템(대표 하종진 http://www.garnets.com)이 생산체제를 일원화한다.
자네트시스템은 주력상품인 그래픽카드와 ADSL 장비 등을 생산해온 아산공장 매각을 추진 중이며 오는 9월 중순까지 아산공장의 생산시설을 케이엠티(KMT)로 완전 이전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케이엠티는 표면실장기술(SMT) 전문회사로 자네트시스템이 지난 4월 인수했으며 아산공장의 5배가 넘는 생산능력을 갖고 있다고 자네트시스템 측은 전했다.
이 회사 경영기획실 박만선 상무는 “품질·생산능력 향상을 고려해 내린 결정”이라며 “아직 보급형 그래픽카드만 KMT에서 생산하고 있지만 오는 추석 전까지 모든 생산시설 이전을 마무리해 본격적으로 가동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해외 정보통신사업자가 요구하는 ‘TL9000’ 품질인증을 획득하기 위해 현재는 품질테스트 라인 이전에 집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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