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는 제1회 전자상거래운용사 자격시험을 9월15일 시행한다고 15일 발표했다.
전자상거래운용사는 전자상거래에 대한 기초적인 실무 지식과 기능을 갖추고 전자상거래관리사를 도와 관련분야의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사람을 일컬으며, 운용사선발시험은 이번이 처음이다.
상의는 기존의 전자상거래관리사가 관리자로서의 전문지식을 요구하기 때문에 전자상거래 분야에 입문하려는 초보자들의 접근이 쉽지 않다는 판단에 따라 실무자양성을 위한 새 자격시험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필기시험은 △인터넷 일반 △전자상거래 일반 △컴퓨터 및 통신 일반 등 3과목을 4지선다형으로, 실기시험은 실제 컴퓨터작업을 통한 전자상거래구축 기본기술을 각각 평가한다.
원서접수는 인터넷이나 방문 접수가 모두 가능하며 접수기간은 인터넷 접수가 20∼23일, 방문접수가 26∼27일이다.
상의는 수험자들에게 시험방향 및 난이도를 알리기 위해 상의 검정사업단 홈페이지(http://license.korcham.net)의 관련 자료실에 필기 및 실기 모의 문제를 공개할 예정이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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