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연구원(원장 최동환)은 항공기체계종합·성능시험센터 건설부지로 전남 고흥군 간척사업지구를 최종적으로 확정하고 16일 전남 고흥군과 건설에 관한 협약을 체결한다.
항우연은 유치를 희망한 7개 지역을 대상으로 입지여건, 비행공역 확보 가능성, 소요설비 및 운영계획 등의 후보지 실사 끝에 전남 고흥군 고흥읍 일대의 고흥만 간척사업지구를 최종 확정했다.
이 센터는 항우연의 대형 국가연구개발사업인 다목적 성층권 장기체공 무인비행선·소형항공기·무인기 등의 제작과 비행시험을 위한 필수시설이다.
올해부터 2004년까지 총사업비 71억원을 투입해 중형 비행선용 격납고 1동 및 소형기와 무인기 격납고 1동, 주기장 및 유도로, 내부도로 등이 들어서게 된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미토스 쇼크'에 금융권 통합 AI 가이드라인 '답보'
-
2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
3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4
코스피 6500선 하락…호르무즈 해협·미국 통화정책 불확실성 커져
-
5
삼성家, 12조원 상속세 완납…이건희 유산, 세금·문화로 돌아왔다
-
6
[ET특징주] 신한제18호스팩, 코스닥 상장 첫날 188%↑
-
7
빗썸, 영업정지 일단 피했다…법원 집행정지 인용
-
8
FIU-두나무 법정공방 2심으로…FIU 항소장 제출
-
9
반도체 호황에 2분기 수출 30% 증가 전망…2300억달러 달성 관측
-
10
에코프로머티리얼즈 46% 의무보유 해제…5월 56개사 보호예수 풀린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