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 업체를 대상으로 한 잉카인터넷의 PC 보안 솔루션 공급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
잉카인터넷(대표 정연섭 http://www.inca.co.kr)은 웹젠이 개발한 온라인게임 ‘뮤’를 대만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인스리아를 비롯해 온라인게임 ‘포레스티아’를 중국·홍콩·대만·일본 등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아라아이디시, ‘프리스톤테일’로 중국 게임시장에 진출한 트라이글로우픽쳐스 등의 업체와 개인보안 솔루션 엔프로텍트(nProtect)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엔프로텍트는 사용자가 별도의 소프트웨어를 컴퓨터에 설치하지 않아도 인터넷을 통해 바이러스나 해킹을 막아주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가 제공되는 온라인 게임 이용자는 게임을 하면서 보안 위험을 덜 수 있다.
정연섭 잉카인터넷 사장은 “엔프로텍트 서비스가 국내외 온라인게임를 통해 제공되면서 PC보안 시장이 상대적으로 약한 아시아 시장 진출의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잉카인터넷은 넷마블, 그라비티, 아라마루, 아이써프 등의 온라인게임 업체에 엔프로텍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와이즈컨설팅과 KDDI 등의 일본 업체와도 공급 계약을 맺은 바 있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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