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컴퓨터어쏘시에이트(대표 지일상·이하 한국CA)는 12일 대한생명의 신보험 개발 프로젝트(NK21 프로젝트)에 자사의 비즈니스 관리 솔루션 ‘유니센터(Unicenter)’와 서버 보안 솔루션인 ‘e트러스트 액세스 컨트롤(Trust Access Control)을 공급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대한생명의 신보험 개발 프로젝트는 기존의 메인프레임 시스템을 18대의 유닉스 시스템으로 다운사이징하는 것으로 2000년 10월부터 오는 12월까지 26개월간 진행되며 현재 테스트 단계에 있다.
대한생명은 전체 시스템을 유닉스 환경으로 개편하는 과정에서 분산 서버의 통합 관리뿐만 아니라 실시간 온라인 처리과정의 통제, 배치작업 자동화, 시스템보안에 대한 필요성을 느껴 CA 솔루션을 채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대한생명은 유니센터를 도입함으로써 네트워크와 시스템, DB 등 중요한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유닉스에서 취약한 내부 보안을 e트러스트 액세스 컨트롤로 해결, 중단없는 보험 서비스 업무를 계속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창희기자 changh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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