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장동건이 영화 ‘보리울의 여름’(감독 이민용)에 1억원을 투자한다.
지금까지 영화배우가 자신이 출연한 영화에 러닝개런티 형식을 빌려 투자한 사례는 있었지만 순수하게 투자에 나선 것은 극히 이례적인 일이다.
장동건은 “‘보리울의 여름’의 제작사가 소속사인 MP엔터테인먼트인 데다가 시나리오가 마음에 들고 내가 좋아하는 축구 소재의 영화여서 흔쾌히 투자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는 신현준·고소영 등 같은 소속사 스타들과 ‘보리울 유소년축구단 후원회’를 결성해 영화에 출연하는 어린 축구선수들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차인표·장미희·박영규 주연의 ‘보리울의 여름’은 신부와 승려가 지도하는 시골마을 축구팀이 읍내 축구팀과 경기를 벌인다는 줄거리의 영화로 제작비 17억원을 들여 11월께 개봉한다.
10일 오후 2시 서울 하얏트호텔 리젠시룸에서 열릴 제작발표회에는 장동건과 주요 제작진은 물론 출연진에게 축구를 지도할 박항서 아시안게임 대표팀 감독(전 월드컵 대표팀 코치)도 참석할 예정이다.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단상] 피지컬 AI 시대, 실행 격차를 넘어 함께 시장을 열다
-
2
[사설] 로블록스 확률 공개, 글로벌기업 이정표 되길
-
3
[ET톡] 껍데기만 남은 가전 강국
-
4
[정구민의 테크읽기] 2026 오토사 컨퍼런스, SDV와 AIDV의 진화
-
5
[사설]디지털헬스 법제화, 이제 시작이다
-
6
[김주한 교수의 정보의료·디지털 사피엔스]AI 시대, '학습하는 의료 시스템'
-
7
[최은수의 AI와 뉴비즈] 〈44〉국가 안보가 된 AI, 통제와 혁신의 기로에 서다
-
8
[전성민의 디지털 창업사] 〈6〉해커들의 밤샘 놀이터, 혁신의 요람이 되다
-
9
[ET톡] 금융권 위기대응, 작동 검증 필요
-
10
[과학산책] 흙냄새 맡으며 꿈꾸는 과학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