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도지사 이의근)는 최근 도민들의 정보화 격차 해소를 위해 도내 각 마을을 대상으로 마을 무료 홈페이지 제작사업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마을 홈페이지 제작은 공공근로자로 구성된 인터넷 선생님의 도움으로 주민들이 직접 자기 마을 홈페이지를 만들는 사업으로 도내 약 7000개 마을을 대상으로 한다.
도는 이번 마을 홈페이지 제작을 위해 홈페이지 저작도구(홈빌더) 및 서버 2억원 상당을 구축했다.
김장주 경북도 정보통신담당관은 “마을 홈페이지는 별도의 프로그램을 설치할 필요 없이 주민들이 직접 온라인에서 몇 번의 마우스 클릭만으로 홈페이지를 만들 수 있다”며 “주민들이 홈페이지 제작을 통해 정보화 능력을 향상시키고 애향심도 길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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