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LG텔레콤은 단말기 개발업체인 모바일미디어텍과 공동으로 50만원대의 중저가 PDA인 ‘aiv+’를 개발하고 판매를 시작한다.
LG텔레콤(대표 남용 http://www.lg019.co.kr)은 단말기 개발업체인 모바일미디어텍(대표 김길용 http://www.mobilemediatech.com)과 공동으로 50만원대의 중저가 PDA인 ‘aiv+’를 개발, 판매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aiv+는 3.5인치 6만5536 컬러 TFT LCD를 채택했고 윈도CE닷넷(4.0)의 운용체계를 적용한 PDA폰이다. cdma2000 1x 모듈을 내장시켜 음성통화는 물론 실시간 무선인터넷 검색이 가능하다고 LG텔레콤 관계자는 설명했다.
또한 고객 지향적인 새로운 MMI(Man Machine Interface)를 적용시켰으며 대용량 배터리를 적용시켜 사용시간을 늘린 것이 특징이다.
LG텔레콤은 PDA 개발단계에서부터 참여, 판매가격을 55만원으로 낮췄다. LG텔레콤은 aiv+ 외에 연말까지 2, 3종의 자체 브랜드 PDA도 개발해 판매할 예정이다.
김찬영 LG텔레콤 단말상품기획팀장은 “aiv+는 기존 PDA 개념에서 탈피, 무선인터넷 모듈과 다양한 확장성을 강화해 다른 디바이스와 호환성 및 독립성이 탁월하다”며 “윈CE4.0을 탑재해 PC에 익숙한 사용자들이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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