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개발 벤처기업 쓰리디컴넷(대표 김종길 http://www.ucomando.com)은 실시간 음성대화가 가능한 유무선 연동 모바일 3D 게임 ‘유니버살 코만도’를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게임은 밀리터리게임 2종과 다이어트게임 1종으로 SKVM, 자바(JAVA) 스테이션, 브루(BREW), GVM 방식을 택하고 있으며 기존 국내 모바일 게임의 텍스트와 조합적인 게임과 차별화된 특성을 갖고 있다. 특히 온라인의 캐릭터나 각종 아이템들이 이동전화에 그대로 전달돼 온라인뿐만 아니라 이동전화에서도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유무선 연동게임이다.
쓰리디컴넷은 모바일 게임의 공급을 위해 최근 국내 이동통신사와 콘텐츠공급(CP) 계약을 추진하고 영국과 프랑스 등의 업체들과 해외수출을 진행 중이며 온라인 게임은 이달 말 출시한다.
김종길 사장은 “해외수출을 겨냥해 기존 게임이름인 ‘야비군’을 ‘유니버살 코만도’로 바꿨으며 온라인 게임 상용화 전까지 이벤트 행사를 개최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 전략을 세우고 있다”며 “정식 게임이 출시되면 국내 모바일 게임수준을 한단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전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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