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데이타시스템(대표 최헌규)은 5일 상반기 실적(추정치) 발표를 통해 1분기 245억원, 2분기 305억원 등 총 55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또 상반기에 매출이익 58억원, 영업이익 5억원, 경상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2억원 적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상반기 실적분석과 관련해 이 회사는 1분기에 IT업종 비수기와 1월에 납부한 법인세 추납액 14억원으로 인해 적자를 기록했으나 2분기에는 자사의 주요 유통제품인 큐빅스 게임, 마이크로소프트, 어도비, 오토데스크 등의 시장가격 안정화 정책으로 당기 순이익이 흑자로 돌아섰다고 설명했다.
또 하반기 전망에 대해 연초 목표치인 매출액 1400억원 달성은 물론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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