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지나 중대형 시스템 분야에 주로 적용됐던 원격 모니터링 서비스가 인텔 아키텍처(IA) 서버에 도입된다.
LGIBM(대표 조정태)은 IA서버 ‘x시리즈’ 중 2웨이 이하 제품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원격 모니터링 서비스를 6개월간 무상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고객사의 시스템 상태 및 장애발생 여부를 온라인을 통해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함으로써 시스템의 안정적인 관리 및 신속한 장애복구가 가능토록 해주는 것으로 전문적 관리가 어려웠던 중소기업에 적합하다.
LGIBM은 이를 통해 레이드(RAID)와 하드디스크의 장애감시를 비롯해 전원장치 및 팬의 장애감시, 이상전압 및 온도감시, 시스템에 대한 예상장애분석 등의 모니터링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무상 서비스 대상 제품은 x200·x220·x330 등 총 8종이며, 지난 7월 1일 이후 판매된 제품까지 소급 적용된다.
LGIBM은 무상 서비스 기간인 6개월이 지난 이후에는 희망 고객에 한해 유료 서비스로 전환할 계획이며, 고객 호응에 따라 4웨이급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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