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대표 서병문)은 사업관리시스템 구축 프로젝트의 2단계 개발을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각종 사업 신청을 위해 업체들이 직접 진흥원을 방문해 등록, 접수하는 절차를 온라인화한 통합전산시스템으로 등록관리·평가관리 등이 포함된다. 이에 따라 업체에서는 좀더 편리하게 사업 신청을 할 수 있게 됐고 진흥원도 전자평가가 가능해져 보다 효율적으로 사업을 관리할 수 있게 됐다.
진흥원은 특히 이번 2단계 개발을 완료로 서비스가 시작된 평가 시스템은 온라인을 통해 평가자료를 열람해 볼 수 있고 평가위원의 이력, 신용도, 리얼타임평가 결과 등도 알아볼 수 있어 평가의 투명성을 기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현재까지 이 시스템을 적용했거나 하고 있는 사업으로는 디지털문화콘텐츠기술개발사업(5월), 스타프로젝트 사업(7월), 3차문화콘텐츠전문투자조합(7월), 2차문화산업진흥기금 융자사업(7월), 디지털콘텐츠 해외공동제작지원 사업(7월) 등이다.
진흥원은 오는 9월까지 협약관리, 수행관리, 사업평가, 결과관리 시스템 등을 추가해 사업관리 전 시스템 개발을 완료할 예정이다.
<류현정기자 dreamshot@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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