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대표 최준근 http://www.hp.co.kr)는 해상도와 사용 편리성을 향상시킨 스캐너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모델명이 ‘스캔젯 3570c’인 신제품은 하드웨어 해상도가 1200×1200dpi이며 새로운 소프트웨어인 ‘메모리 디스크 크리에이터’가 기본 제공, CD라이터가 있는 사용자는 사진을 쉽게 CD에 저장할 수 있으며 배경음악도 삽입할 수 있다고 한국HP는 설명했다. 또한 PAL, NTSC 등의 다른 포맷으로 CD 자료를 만들 수 있어 VCD, DVD플레이어에서 재생이 용이하다.
특히 35㎜ 필름과 슬라이드를 스캔할 수 있는 ‘스캔젯 3570c’는 이전 스캐너와 달리 공간절약형 어댑터가 스캐너 뚜껑 안에 내장돼 있어 활용도와 편리함을 증대시켰다. 3모델 모두 USB 1.1 및 2.0을 지원한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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