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금정구 산성마을을 ‘정보화 시범마을’로 지정해 내년 5월까지 정보이용환경과 정보콘텐츠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부산의 첫 정보화 시범마을로 지정된 산성마을은 교통 등 생활여건이 불편한 지역으로 이번 정보화 시범마을 지정을 계기로 인터넷을 통한 정보생활을 실천하는 마을로 거듭나게 된다.
이에 따라 산성마을에는 가구별 초고속 인터넷망과 LAN 등 통신 인프라를 구축하고 무인민원발급기와 PC 등 인터넷 이용환경을 갖춘 마을정보센터를 설립하는 등 정보이용 환경이 구축된다. 또 정보콘텐츠 구축과 주민정보화교육을 통해 마을 주민의 자긍심과 정보화 공감대를 형성하고 ‘꿈의 사이버 빌리지’를 조성하게 된다.
이를 위해 시는 마을정보센터 설립에 1억원, 가구별 PC보급에 1억원, 콘텐츠 구축에 2억원 등 총 4억원을 들여 내년 5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단독500만원에 100명 '묻지마' 모집…'모두의 창업' 지원자 브로커 성행
-
2
美 가상자산법 15일 분수령…스테이블코인 보상 놓고 막판 진통
-
3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日 참의원 대표단 회동…반도체·AI 협력 논의
-
4
美, 3년 만에 긴축 전환…한은, 11월 추가 인상 무게
-
5
LG전자, 87억달러 사우디 스마트홈 시장 정조준...리야드에 B2B 거점
-
6
단독에쓰오일, 협력 중소기업 기술 탈취 공방…분쟁조정 신청
-
7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통합 최종 승인…10년간 기존 마일리지 그대로
-
8
“코인 굳이 원화로 왜 바꿔?”…USDT로 쿠팡·편의점 결제 '이미 일상'
-
9
이찬희 삼성 준감위원장, 주거 지원금 부정 수급 의혹에 “법과 원칙 따라 처리해야”
-
10
롯데카드, 16일 영업재개…훼손된 브랜드 이미지 쇄신할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