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문형남·사진) 창업보육센터가 31일 중소기업청이 선정하는 ‘전국창업보육센터 운영평가’에서 최우수등급에 속하는 A등급을 받았다.
전국 293개 창업보육센터를 대상으로 ‘지역경제발전과 산업구조의 고도화를 실현함과 동시에 나아가 국가경쟁력 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실시된 이번 중기청 창업보육센터 평가는 A, B, C, D 등 4개 등급으로 분류되며 A등급 센터는 4200만원의 운영비를 지급받는다. 이 학교는 지난달 실시된 충남도 ‘대학창업보육센터 평가’에서도 최우수 보육센터로 선정돼 충남 테크노파크로부터 지원금 8000만원을 전달받은 바 있다.
현재 이 학교 창업보육센터에는 첨단해운정보시스템을 개발한 넷나루(대표 김민호)를 비롯해 반도체장비업체 에스엠테크(대표 김인수) 등 14개 업체가 입주해 있으며 입주업체들은 최첨단 실험실습시설과 교수진으로 구성된 보육 닥터들에게 기술자문을 하고 있다.
<이규태기자 kt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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