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덕 한국디지털케이블미디어센터(KDMC) 사장이 한국디지털케이블포럼의 초대 의장으로 선임됐다.
포럼 창립준비위원회는 30일 포럼 창립 기념식에서 박성덕 KDMC 사장을 초대 의장으로 추천해 총회의 승인을 받고 공식 출범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부의장과 감사에 박승권 한양대학교 교수와 손원 경희대 교수를, 선출직 운영위원으로 조윤구 정통부 사무관, 최광호 전자부품연구원 책임연구원, 이근구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팀장, 권오형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팀장 등이 내정됐다.
포럼은 국내 표준 방식인 오픈케이블 및 OCAP, 주문형비디오서비스, 케이블을 통한 데이터 서비스, 케이블을 통한 음성서비스 등 디지털 케이블 관련 표준기술 정보 제공과 국제 관련 포럼에의 공동 대응, 국내 산업체의 사실표준화 활동, 제품간 상호운용성 확보, 디지털케이블TV 시장 창출 및 활성화 등의 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밖에 포럼은 사업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분야별로 △디지털 케이블 관련 기술동향 파악 및 분석 △디지털 케이블 관련 세미나·워크숍 등 각종 행사 개최 △디지털 케이블 관련 국내 표준 적용 연구 및 개발 △디지털 케이블 제품 상호운용성 관련 협의 △디지털 케이블 관련 국제표준화 회의·포럼 등에의 참여 및 공동 대응 △기타 포럼의 목적에 의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업 등을 위해 별도의 분과위원회를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유병수기자 bjor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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