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대표 노기호 http://www.lgchem.co.kr)은 정보전자소재부문의 생산 안정화 및 신규 매출처 확보 등에 힘입어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75% 증가한 1429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LG화학은 리튬이온 2차전지의 신규거래선 확보와 액정표시장치(LCD)용 편광판의 사업호조에 힘입어 정보전자소재부문에서만 전년 동기 대비 114% 증가한 1087억원의 매출과 126억원의 영업이익을 내며 흑자전환한 것이 실적호전에 기여했다고 덧붙였다.
또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한 1조3558억원을 기록했으며, 상반기 누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1%, 54% 증가한 2조6196억원과 2887억원을 달성했다.
한편 LG화학은 최근 원화강세 및 내수경기 성장둔화, 그미국·일본 등 선진국의 경기회복 지연 등의 영향으로 하반기 실적은 상반기보다 다소 저조할 것으로 전망했다.
<박지환기자 daeba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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