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주 KAIST 테크노경영대학원장은 23일 오전 11시 서울 홍릉캠퍼스에 유경선 유진기업 대표이사를 초청해 대학원 발전기금 1억원 출연에 대한 감사패 증정식을 가졌다. 테크노경영대학원은 감사패 증정과 함께 대학원 수펙스경영관에 설치된 ‘기금출연자 명판’에도 유경선 대표이사의 이름을 등재할 예정이다.
유경선 사장은 KAIST 테크노경영대학원이 기업체 경영진을 대상으로 운영중인 ‘최고정보경영자(AIM)과정’ 1기 졸업생으로 지난 5월말 대학원에서 개최한 ‘기부자 명명대학 비전 선포식’ 참석 직후 이번 기금출연을 약속했다. 유 사장은 “AIM과정에서 배운 최신 정보기술은 사업상 여러가지 면에서 큰 도움이 됐다. 이에 감사하는 뜻에서 모교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기금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규태기자 kt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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