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부품연구원(원장 김춘호 http://www.keti.re.kr)은 윈도 기반의 디지털오디오방송(DAB:Digital Audio Broadcasting) 튜너 수신기<사진>를 개발했다.
전자부품연이 1년6개월여만에 개발한 이 제품은 PDA·노트북 등에서 사용이 가능한 콤팩트플래시(CF) 타입과 PC에서 사용이 가능한 PCI카드 타입 등 두가지 모델로 개발됐으며 유럽식 디지털라디오 튜너 방식 채택하고 있다.
별도의 장치 없이 PC를 통해 작동함으로써 비용이 저렴하며, 수신되는 데이터를 PC하드에 저장(로깅)할 수 있다. 또 신호대 잡음 비율 및 비트 에러 비율을 측정할 수 있는 전문방송용 DAB 수신기와 같은 고기능도 수행할 수 있다.
뉴미디어통신연구센터 백종호 선임연구원은 “정부가 연내 DAB 표준을 확정한 뒤 내년부터 시험방송을 송출할 계획이어서 큰 수요가 예상되는 품목”이라고 말했다.
세계 DAB 수신기시장은 2005년 30억달러, 2010년 56억달러, 2015년 70억달러 등 거대한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지환기자 daebak@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두산로보틱스-엔비디아, 피지컬 AI 로봇 협력…2028년 산업용 휴머노이드 선보인다
-
2
삼성전자 “HBM4, 3분기 메모리 매출 과반 예상”
-
3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4
삼성전기,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2806억원…전년比 40%↑
-
5
삼성중공업, 1분기 영업이익 2731억원…전년比 122%↑
-
6
LG에너지솔루션, 1분기 매출 6조5550억·2078억 손실 기록
-
7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8
삼성전자, 1분기 반도체 영업이익 53.7조원… “2분기도 호실적”
-
9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
10
中 TCL, 미니 LED TV 'C7L' 출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