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메일 솔루션 벤처기업인 브레인캐스트21(대표 김정호)이 영상메일 프로포즈서비스 사이트인 ‘러브큐피드(http://www.lovecupid.co.kr)’를 오픈했다.
단순한 사진·프로필만 제공하던 온라인 미팅의 단점에서 벗어나 상대방의 영상을 확인할 수 있고 자신의 영상을 담아 프로포즈함으로써 외모에 대한 불안감이 없이 자신과 맞는 상대방을 찾아 확실한 선택을 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또한 개인 홈페이지를 제공함으로써 이성에 대한 상세한 프로필과 함께 영상메일을 통한 자기 PR 및 홍보로 네티즌들의 추천을 받아 오디션 기회를 제공하는 연예인 인큐베이팅 등의 엔터테인먼트서비스도 제공한다.
러브큐피드에서 서비스하는 영상메일은 누구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PC카메라와 마이크만 있으면 어디서나 자신의 영상을 찍어 저장할 수 있고 친구에게 e메일로 보내거나 영상 프로포즈에 이용할 수 있다.
기존 동영상 프로그램은 사용방법의 어려움과 파일 용량 제한으로 영상메일 발송에 대해 부정적이었다. 그러나 브레인캐스트21의 영상메일은 누구라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 위주로 설계된 디자인과 크기로 30초 녹화에 300∼600 정도의 용량이면 된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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