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부산본부의 이해동 본부장이 소년의 집에 기증품을 전달하고 있다.
이해동 KTF부산사업본부장은 최근 부산 서구 암남동 ‘소년의 집’과 동래구 온천동 ‘새들원’을 각각 방문해 기증품을 전달하고 KTF부산본부 봉사단과 함께 하루 동안 봉사활동을 벌였다.
KTF부산본부 봉사단은 소년의 집 영아들을 대상으로 아기돌보기·빨래·이발 등 봉사활동을 벌였으며, 새들원에서는 화단가꾸기·풀뽑기·채소밭가꾸기 등의 활동을 벌였다.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단상] 다양한 OS환경 고려한 제로 트러스트가 필요한 이유
-
2
[ET시론]AI 인프라, 대한민국의 새로운 해자(垓子)를 쌓아라
-
3
[기고] 딥시크의 경고…혁신·생태계·인재 부족한 韓
-
4
[보안칼럼]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개인정보 보호와 관리 방안
-
5
[ET시론]2050 탄소중립: 탄녹위 2기의 도전과 과제
-
6
[ET단상]국가경쟁력 혁신, 대학연구소 활성화에 달려있다
-
7
[콘텐츠칼럼]게임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수립 및 지원 방안
-
8
[김종면의 K브랜드 집중탐구] 〈32〉락앤락, 생활의 혁신을 선물한 세계 최초의 발명품
-
9
[디지털문서 인사이트] 문서기반 데이터는 인공지능 시대의 마중물
-
10
[여호영의 시대정신] 〈31〉자영업자는 왜 살아남기 힘든가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