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원장 고진)은 대구 계명대학교와 전북대학교 등 지방 2개 대학과 지역 디지털미디어세터 공동 구축 및 운영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진흥원이 지역 거점 대학에 필요한 HDTV 장비와 기술을 지원하고 필요한 인력 교육과 연수프로그램을 개발 제공하고 해당대학은 지원 상비에 상응하는 인력과 공간, 부대시설 등을 제공하는 매칭펀드 형식으로 추진된다.
이 2곳의 지역 디지털미디어센터가 완성되면 HDTV 프로그램 제작시스템 구축이 어려운 지방방송사 및 PP, 독립제작사들은 저렴한 비용으로 제작시설 및 장비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진흥원은 이달 중순께 상호협력협정을 체결하고 앞으로 영상물 제작, 방송 엔지니어링, 운용소프트웨어 및 연구 개발, 연수교육 및 기타 상호 HDTV 제작기술 개발과 관련 공동협력작업을 추진케 된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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