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학생의 순수 창작애니메이션이 일본에서 개최된 문화콘텐츠 경진대회에서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은 일본 지상파방송사인 TBS가 개최한 ‘더디지콘(The DigiCon) 4’에서 한서대 백윤미팀의 ‘미싱(Misssing)’이 컴퓨터그래픽부문에서 우수상을, 한서대 김인배팀의 ‘여름이야기(Summer Story)’와 애니메이션고등학교 플래임팀의 ‘메두사(Medusa)’가 각각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문화콘텐츠 경진대회인 ‘더디지콘’은 TBS가 새로운 창작자를 찾기 위해 2000년부터 개최하는 행사로 아마추어 창작품들만 출품할 수 있다. 국내에서는 진흥원이 22개의 작품을 선정해 이번 대회에 처음 출품했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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