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문화센터(소장 손연기 http://www.icc.or.kr)는 12일 제19회 한국정보올림피아드 경시대회 수상자를 선정·발표했다.
지역별 예선을 거쳐 본선에 참가한 전국의 초·중·고등학생 291명이 경합을 벌인 이번 대회에서 고등부 대상에는 하세훈(경남과학고 2학년), 중등부 대상에는 강민승(석관중 2학년), 초등부 대상에는 임현수(한밭초 6학년)군이 각각 선정됐다.
이번 대회 수상자 가운데 중·고등학생부 대상·금상·은상 수상자에게는 정보통신부 장관상과 메달이, 초등학생부 대상·금상·은상 수상자에게는 교육인적자원부 장관상과 메달이 수여된다.
이와 함께 고등부 수상자에게는 서울대 등 주요 대학에 정보화 특기생으로 특례입학 할 수 있는 지원자격이 부여되며 중등부 입상자에게는 과학고등학교에 지원할 수 있는 자격과 가산점을 주는 등 입학특전이 주어진다.
한편 이번 대회 중·고등부 대상·금상·은상 수상자에게는 내년 8월 미국 파크사이드에서 열리는 제15회 국제정보올림피아드에 한국대표로 참가할 수 있는 예비후보 자격도 주어진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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