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기획(대표 배동만·사진)이 12일 러시아 모스크바 사무소를 해외법인으로 격상시켰다.
러시아법인은 미주법인, 중국법인에 이어 세번째 설립된 해외법인으로 이 회사의 글로벌전략에 따라 러시아 전 지역의 종합 광고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허브(hub) 역할을 하게 된다.
지난 95년 모스크바 사무소로 출발한 러시아 법인은 7년 만에 법인으로 승격됐다. 주재원 및 현지 채용인 22명이 삼성전자, 오리온, 담배인삼공사 등의 현지 토털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중이다. 제일기획은 앞으로 러시아에 진출하는 국내 광고주는 물론 현지의 광고주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영업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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