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最古) 금속활자본 ‘직지심체요절’ 찾기 운동을 벌이고 있는 한국EMC(대표 정형문http://www.emc2.co.kr)가 11일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직지 찾기’ 문화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한국EMC는 외국인들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직지 관련 자료 전시와 함께, 직지 동판을 이용한 고문서 인쇄 시연과 함께 인쇄 사본을 배포했으며, 초복을 맞아 대형 부채에도 직지를 인쇄해 제공했다. 또 프랑스·스페인·브라질 등 월드컵 참가국의 전통문화 공연을 선보이며 세계 전통문화와 한국의 문화유산이 한데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연출했다.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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