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디지털 행정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i대전’을 선언하고 나섰다.
대전시는 정보화를 통한 전자도시 행정서비스 실현을 위해 오는 10월까지 구체적인 세부안을 마련, 적극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라고 10일 밝혔다.
이를 위해 대전시는 시민의 삶의 질 향상 및 도시공간의 효율적인 활용, 경제·산업의 활성화 촉진, 디지털 기반의 행정효율성 극대화 등 4대 중점부문을 정했다.
정보화 6대 목표로는 시민 중심의 도시 및 정보 기반 도시, 열린 디지털 도시, 정보문화 도시, 정보화 기반 조성, 정보 네트워크 도시 등을 정했다.
정보화 10대 전략과제로는 행정업무 고도화 및 도시공간 정보기반체계 정비, 지식행정체계 구축, 콘텐츠 정비 및 고도화, 정보 네트워크 안정화, 광역종합정보센터 구축 및 운영, 물류유통체계의 선진화 등을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대전시는 시민과 기업, 공무원 등 정보수요자가 한번의 클릭만으로 디지털 종합정보 서비스가 가능한 토털 정보시스템 체계로 설계할 방침이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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