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인식 솔루션 전문업체인 유니버셜소프트정보통신(대표 윤성현 http://www.ussoft.co.kr)은 10일 일기예보 사업 전문업체인 첨성대(대표 이완호 http://www.chumsungdae.com)와 컨소시엄을 구성, 기상청의 1차 기후자료보존시스템 개발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기상청의 기후자료보존시스템 구축사업은 영구보존 기록문서로 분류되는 일기도 및 각종 자기기록지를 디지털데이터로 전환해 검색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젝트로 기상청이 기상업무 선진화 및 전자정부 구현을 위해 향후 5년 동안 추진하는 기상기술발전계획의 일환으로 실시된다.
이에 따라 유니버셜은 자사의 디지털이미지 처리 및 패턴인식 기술과 첨성대의 일기예보 사업 노하우를 적용, 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윤성현 유니버셜 사장은 “그동안 문자인식과 자동번역 SW 개발에서 쌓은 기술과 X트래커라는 기록선 인식용 SW 모듈을 통해 기상청 기록지의 디지털화 정도를 향상시킬 수 있었던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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