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메이트(디지털 통신장비 및 차량용 무선 인터넷 단말기)=올상반기에 작년 반기 매출액 62억원 대비 약 50% 상승한 91억6000만원을 달성했다고 발표.
테크메이트측은 신제품, 신기술 도입 등 투자확대로 작년에 비해 이익개선은 크지 않았지만, 안정성 있는 군수분야와 차량용 무선인터넷단말기, 차세대 셋톱박스인 DVB-MHP 등 지속적인 수익성 있는 매출 기반으로 올해 목표 매출액인 570억원과 39억원의 당기순익 달성이 무난할 듯.
◇한국트로닉스(휴대폰 부품)=상반기 매출액이 작년 동기보다 55% 증가한 57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한국트로닉스측은 “삼성SDI에 휴대폰 액정화면 부품을 납품하는 등 LCD 휴대폰 관련 매출이 크게 늘었다”며 “지난달 매출액은 월매출 최대치인 114억원을 기록했다”고 설명. 올해 매출목표는 지난해 941억원보다 많은 1300억원선.
◇우주통신(DVR)=상반기 매출액이 작년 동기보다 15% 이상 증가할 전망. 우주통신측은 “작년 상반기에는 175억원의 매출을 올렸지만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200억원을 웃돌 것”이라며 “주력제품이 디지털보안영상장비(DVR)로 바뀌면서 매출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회사측은 “유럽, 미국, 중국 등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는 만큼 올해 매출 500억원, 경상이익 78억원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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