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트론(대표 오충기 http://www.decktron.com)은 사용자의 스케줄을 자동으로 알려주는 기능을 갖춘 다기능 보이스 리코더(모델명 DMR-1400TS)를 개발,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제품은 사용자가 하루 일정을 디지털녹음기에 입력시켜 놓으면 녹음기가 정해진 시간에 스케줄을 신호음과 음성메시지로 알려주는 ‘보이스 리마인드’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또 e메일 청취 및 응답메시지 녹음이 가능하며 녹음된 응답메시지를 USB를 이용해 PC에 업로드한 뒤 전송할 수도 있다.
오충기 덱트론 사장은 “최대 18시간까지 녹음이 가능해 외부활동이 많은 비즈니스맨이 사용하기에 적합하다”며 “동남아 및 미주시장에 월 2만대, 유럽 및 중동시장에 월 8000대의 물량을 수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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