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캐논(대표 김대곤 http://www.lottecanon.co.kr)은 정품 잉크 겉포장과 카트리지를 위조한 모조품을 차단하기 위해 잉크 포장에 정품 마크를 부착한다고 4일 밝혔다.
롯데캐논은 품질이 떨어지는 모조 잉크 사용으로 발생한 프린터 고장은 무상수리기간이라도 AS를 못받기 때문에 잉크카트리지 구입시 정품 마크가 붙여 있는지 확인하고 포장 인쇄품질이 떨어지는 것은 모조품일 가능성이 높다며 소비자의 꼼꼼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2
LG이노텍, 고대호 전무 등 임원 6명 인사…“사업 경쟁력 강화”
-
3
AI돌봄로봇 '효돌', 벤처창업혁신조달상품 선정...조달청 벤처나라 입점
-
4
롯데렌탈 “지분 매각 제안받았으나, 결정된 바 없다”
-
5
'아이폰 중 가장 얇은' 아이폰17 에어, 구매 시 고려해야 할 3가지 사항은?
-
6
美-中, “핵무기 사용 결정, AI 아닌 인간이 내려야”
-
7
삼성메디슨, 2년 연속 최대 매출 가시화…AI기업 도약 속도
-
8
美 한인갱단, '소녀상 모욕' 소말리 응징 예고...“미국 올 생각 접어”
-
9
아주대, GIST와 초저전압 고감도 전자피부 개발…헬스케어 혁신 기대
-
10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