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연합(리버티얼라이언스 : Liberty Alliance Project)은 아메리칸익스프레스·AOL타임워너·벨캐나다·시티그룹·프랑스텔레콤·제너럴모터스·휴렛패커드·마스터카드·노키아·NTT도코모·오픈웨이브시스템·RSA시큐리티·소니·선마이크로시스템스·유나이티드에어라인·보다폰 등 세계 주요 33개 기업이 2001년 10월 창설한 연합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단독으로 추진하는 웹서비스(닷넷 프로젝트)에 반대 기치를 걸고 출범했다.
자유연합은 △각각의 소비자와 기업들이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하고 △사용자와 서비스 제공업체가 상호 운영성을 전개하기 위해 활용할 수 있도록 ‘단일 사인(single sign-on)’을 위한 보편적이고(universal) 개방적인 표준을 제공하며 △인터넷에 연결된 모든 기기에 적용되는 네트워크 아이덴티티를 위한 개방형 표준을 제공한다는 원칙을 세우고 있다.
현재 3500여개의 업체가 가입을 신청했으며, 국내 업체로는 SK텔레콤이 가입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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