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의 프로그램 작성능력을 평가하는 제19회 한국정보올림피아드 경시대회가 6일 서울 강서구 등촌동 한국정보문화센터 강서홍보관에서 열린다.
IT분야 우수 인재를 조기 발굴·양성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한국정보올림피아드는 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정보문화센터가 주관하는 행사로 이번 대회에는 시·도별 지역예선을 거친 초등학생 96명, 중학생 98명, 고등학생 98명 등 총 292명이 참가한다.
특히 내년 8월 미국 파크사이드에서 열리는 국제정보올림피아드에 참가할 예비후보 선발을 겸하고 있는 이번 대회에서 각 부문 참가자들은 컴퓨터 프로그램을 이용, 창의력과 논리적 사고능력을 필요로 하는 문제 해결 능력과 프로그램 작성 능력 등을 겨루게 된다.
이번 대회 고등학생부 수상자에게는 주요 대학에 정보화 특기생으로 특례입학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되고 중학생부 입상자에게는 과학고등학교 등에 지원할 수 있는 자격과 가산점을 주는 등 입학특전이 주어진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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