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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사용이 보편화되면서 누구나 신용카드를 몇 장씩 소지하고 다닌다. 서민의 신용카드 이용은 국가 재정에 기여하고 많은 현금을 갖고 다니지 않아 현금에 대한 위험성을 줄일 수 있다. 그러나 요즘 신용카드에 대한 부작용이 많이 나타나고 있으며 카드 연체대금을 마련하기 위해 사람의 목숨을 빼앗는 세상이 됐다.
신용카드의 사용을 올바로 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보안책이 필요하다. 첫째, 신용카드 현금서비스를 수백만원이 아닌 수십만원대로 제한하고 본인이 직접 은행이나 카드사에 방문해 본인 확인시에만 신용에 따른 금액을 서비스받을 수 있게 하면 되지 않을까. 두번째로는 카드의 비밀번호를 두 가지로 구분해 신변의 위험이 발생했을 경우(아리랑치기 등) 다른 긴급성 비밀번호를 알려주면 현금서비스에 제한을 둔다거나, 또는 현금서비스가 연체됐다는 메시지를 표시해 준다면 어떨까. 긴급 비밀번호는 바로 현금인출자를 추적해 사용자의 생명을 보호해줄 수 있으면 한다. 서민들이 신용카드 때문에 생명에 위험을 느끼지 않고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사회를 사용자뿐만 아니라 카드사도 여러 가지 보안책을 강구해야 한다.
정기봉 경기도 수원시 매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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