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페리 전 미국 국방장관은 3일 인터넷과 생명공학 산업이 향후 미국과 세계경제를 회복시킬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3일간의 일정으로 싱가포르를 방문중인 페리 전 장관은 세계 경제가 조만간 정상궤도에 오를 것이며, 특히 인터넷 혁명이 가속화하고 있는 점이 이런 낙관론의 이유가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아울러 지난 20년간 연구와 개발에 집중 투자가 이뤄져왔던 생명공학 분야가 성숙해지고 업무 효율성이 높아지면서 지속적으로 이익을 창출하고 있는 점도 긍정적인 현상이라고 언급했다.
<이규태기자 kt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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