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HTML(eXtensible Hypertext Markup Language) 베이식(Basic)은 W3C(World Wide Web Consortium)이 제정한 XHTML 1.0의 무선 인터넷 버전이다. HTML 4.0 버전 이후로 빠르게 발전한 HTML의 차세대 표준인 XHTML 1.0을 무선 인터넷으로 옮겨놓았다.
관련업계가 XHTML을 유무선 인터넷의 통합을 가속화시킬 교두보로 이해하기 시작하면서 다양한 인터넷 단말기들을 포용할 마크업 언어 기반 기술의 선두주자로 등장하는 추세다. 북미와 유럽으로 나뉘어 개발된 무선 인터넷 기술표준·단말기·이동통신망의 다양성과 이질성으로 인해 ‘PC에 근접한 이동전화로 세계 어디서나 통화하는 서비스’가 불가능했던 것에서 탈피하기 위해 XHTML 베이식이 PC와 모바일기기를 모두 지원할 대안으로 제시되기 시작한 것이다.
또한 XHTML은 HTML의 기본 룰을 유지한 채 확장성표기언어(XML)에 견줄 오픈 표준으로 부상할 것으로 기대된다. 따라서 XHTML은 XML과 HTML의 통합을 위한 노력의 산물로 이해되기도 한다. W3C도 유무선을 포함한 임의의 인터넷 사이트 개발을 위한 바람직한 표준 마크업 언어로 XHTML을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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