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자동차 관련 전자장터(e마켓플레이스)를 운영하는 전자상거래 회사인 코비신트의 케빈 잉글리시 사장(CEO)이 사임했다고 C넷이 1일 보도했다.
다임러크라이슬러와 포드, GM 등 세계적인 자동차 회사들이 대거 참여하고 있는 코비신트는 자동차를 생산하는 데 필요한 모든 부품과 장비를 인터넷 가상공간에서 사고 파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잉글리시 사장은 “자동차 부품과 장비를 원스톱으로 사고 팔 수 있는 세계 최대 웹사이트(코비신트)를 구축해 안정적으로 운영한다는 나의 임무는 끝났다고 생각해 퇴임을 결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코비신트가 올 4분기부터 안정적인 수익을 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코비신트 이사회는 후임 사장(CEO)으로 헤롤드 쿠트너 전 GM 부사장(구매담당)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서기선기자 kssu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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