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의 플레이스테이션2(PS2)의 일본내 판매대수가 7월말까지 1000만개를 넘어설 것이 확실시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이는 94년 12월 출시돼 총 1900만대가 판매된 PS의 1000만개 판매 도달기간인 3년을 5개월 앞당긴 것이다.
소니측은 이같이 PS2 판매가 호조를 보인 것은 가격인하와 게임 타이틀이 늘어난 데 따른 것이라고 풀이했다.
PS2는 출시당시 3만9800엔이었으나 몇차례 인하를 거쳐 현재 2만8000엔에 판매되고 있다. 또 게임 타이틀의 경우 고나미가 발매한 ‘월드컵’이 일본내에서만 100만장이 판매되는 등 호조를 보이고 있다.
<황도연기자 dyhw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