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개발사인 캐릭터인(대표 신용태)은 5종 캐릭터 라이선스 사업에 대한 에이전트 계약을 프로피아(대표 양진호)와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계약을 체결한 대상 캐릭터는 밥불, 베베와부, 포로롱&도로롱, 부비베어, 스퍼키와 푸딩 등 총 5종이다.
프로피아는 시스템통합(SI)업체로 이번 계약을 계기로 캐릭터사업에 진출했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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