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위성방송인 스카이라이프(대표 강현구)는 PPV(Pay-Per-View) 서비스인 ‘스카이초이스(Sky Choice)’를 통해 7월 ‘공공의 적’ ‘물랑루즈’ ‘나쁜남자’ ‘돈세이워드’ ‘프린세스 다이어리’ 등 신작영화 16편을 방영한다.
스카이라이프가 3월 본방송 개시와 함께 선을 보인 PPV서비스인 스카이초이스는 NVOD(Near Video On Demand/유사 주문형 서비스)방식으로 가입자가 집에서 리모컨 조작만으로 보고싶은 시간에 보고싶은 영화를 골라 보고, 그 비용을 지불하는 방식이다. 가격은 영화에 따라 1회 시청료가 1000원과 1400원이다.
스카이초이스 서비스는 10개 채널을 활용하여 10개관을 가진 멀티플렉스 영화관처럼 운영되는 방송서비스로 10개 채널 중 4개 채널에서 30분 간격으로 A영화를 방송하면 다른 3개 채널에서는 B영화를 30분 간격으로 방송하고 또 다른 3개 채널에서는 C영화를 시간차를 두고 편성해 방송한다.
스카이초이스는 6월 현재 가입자 가구당 월 1편 정도 이용하고 있다.
◇스카이초이스 7월 상영 예정작
액션 SF물:공공의 적, 에너미 라인스, 타이거랜드
공포 스릴러:돈세이워드, 모탈트랜스퍼, 웨이트오브워터, 고스포드파크, 모스맨
드라마:물랑루즈, 나쁜 남자, 사랑은 언제나 어려워, 프린세스 다이어리, 청혼, 크레이지 뷰티풀
코믹:멍키본, 커먼 웰스
<유병수기자 bjor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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