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의 노키아가 디지털 카메라가 부착된 컬러 휴대폰을 출시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노키아는 27일(현지시각)부터 자국을 비롯한 유럽 각국에서 GSM기술을 적용한 컬러 휴대폰(모델명 7650)의 판매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노키아측은 이 제품이 자바를 지원하는 등 기능이 뛰어나 휴대폰을 이용한 사진전송과 같은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시켜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회사 타피오 헤드먼 대변인은 이 제품이 자사 하반기 매출은 물론 침체에 빠진 세계 휴대폰 시장에도 활력을 불어넣어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가격은 보조금을 제외하고 796달러로 책정됐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청혼 받은지 하루 만에…러 20대 여성, 캠핑 중 텐트 덮친 불곰에 끌려가 참변
-
2
삼전닉스 반등하자 서학개미 움직였다…한주간 라운드힐 ETF 1천억 사들여
-
3
'1급 발암물질'에 풍덩…“中 '포르말린 배추' 유통경로 추적”
-
4
과자·음료만 남기고 떠났다…후지산에 7살 아들 버려둔 아버지
-
5
'47도 폭염' 美 데스밸리… 고립된 프랑스 관광객 사망
-
6
“뺑소니에 과거 결혼 이력까지 들통나”…미인대회 우승자 왕관 박탈
-
7
“25살까지 미혼이면 계피 세례”…30살엔 후춧가루 뿌리는 나라
-
8
5년째 물 밖으로 못나와…연못에 몸 담근채 간식 먹는 인도 소년
-
9
“아이만 낳아라”… 17세까지 '7600만원' 준다는 이 나라
-
10
“우리도 맞불 관세” 캐나다 맞대응에… 트럼프 “더는 못 참아” 격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