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토닉스(대표 조철형 http://www.optonics.co.kr)는 10월 말까지 경기도 이천시 신둔면에 야간감시장비의 핵심부품인 영상증폭관 공장을 설립하기로 하고 최근 착공했다고 26일 밝혔다.
회사측은 “이 공장에는 약 40억원을 투입, 2150여㎡(650평) 규모에 영상증폭관의 정비·조립라인이 설치되며, 오는 11월부터 보안용 야간투시장비와 응용제품을 주문생산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영상증폭관은 광전자 회로를 이용해 외부 광선을 수만배로 증폭, 어두운 밤에도 원거리 물체를 탐색·식별하는 첨단제품으로 특히 보안용도로 응용가치가 높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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