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전지 생산 및 2차 전지 팩 가공업체인 하나텍(대표 이응조)은 경기도 이천시 호법면에 2차전지 팩 가공공장을 완공, 다음주부터 가동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에따라 안양 공장 팩 가공라인을 호법공장으로 이전하고 조만간 2개의 팩 가공라인을 증설할 계획이다. 안양공장은 1차전지 전용 공장으로 전용된다.
이에 따라 이 회사의 월 생산능력은 1일 1교대 기준으로 50만셀로 확대되며 내년에는 총 80만셀로 늘어나게 된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이를 위해 이 회사는 생산직 직원을 연내 100명 정도 충원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또 대덕밸리 사내 전지 연구소를 호법공장으로 이전하고 현재 진행중인 2차전지 셀의 개발이 완료되면 생산라인도 호법공장으로 옮기기로 했다.
<박지환기자 daeba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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