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사무총장 임주환)는 오는 7월 1일부터 국내 17개 장비업체를 대상으로 SIP와 H.323 기반 음성데이터통합(VoIP) 장비간 상호운용성 검증시험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TTA는 시험결과를 토대로 7월 중순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리는 IETF(Internet Engineering Task Force) 회의에 참석해 국제표준안 작성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TTA측은 IT시험연구소를 개설해 시험기능을 전담하는 한편 유럽지역 표준화기구인 ETSI의 플러그 테스트를 벤치마킹해 시험절차를 개선했다고 밝혔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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