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제당(대표 손경식)은 최근 식약청으로부터 항암제 제넥솔주의 치료 범위를 비소세포폐암까지 확대할 수 있는 허가를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제넥솔주는 지난해 6월 유방암 치료제로 시판된 이후 비소세포폐암의 1차 치료제로 적응증이 확대돼 국내 암환자들에게 보다 넓은 항암치료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됐다.
이 약은 비소세포폐암으로 적응증 확대를 위한 2상 임상실험에서 반응률 40%의 높은 항종양 효과를 나타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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