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는 19일 과기부 대회의실에서 유용미생물 유전체활용기술개발단의 오태광 단장(한국생명공학연구원) 을 비롯해 올해 21세기 프런티어연구개발사업단장으로 선정된 9개 사업단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21세기 프런티어연구개발사업은 그동안의 연구저력을 접목·활용해 2010년 초반까지 BT·NT 등 전략기술분야에서 세계 정상급의 기술력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 중장기 대형 국가연구개발사업이다.
현재 19개 연구단이 운영되고 있으며 사업단별로 매년 80억∼130억원의 연구비가 지원되고 있다. 과기부는 내년까지 총 20여개의 프런티어연구개발사업단을 선정, 지원할 계획이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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