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원(KAIST·원장 홍창선)은 18일 오전 일본 오다, 미국 시애틀, 중국 난징, 헝가리 부다페스트, 캐나다 캘거리, 스웨덴 웁살라, 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 호주 브리즈번 등 대전 자매도시 9개국 대표단의 방문을 받고 과학·기술 협력에 관한 포괄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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