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시스폴 성기철 사장(왼쪽)과 인도네시아 PT텔콤사 M 나지프 사장은 VoIP사업 등에서 상호 협력키로 하고 업무제휴 조인식을 가졌다.
네트워크통합(NI) 업체인 시스폴(대표 성기철)은 최근 인도네시아 국영전화 회사인 PT텔콤사와 VoIP 및 초고속인터넷 솔루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시스폴은 이번 계약에 따라 PT텔콤사와 공동으로 인도네시아 14개 도시에 HFC(Hybrid Fiber and Coaxial cable)망을 구축하고 소프트 스위치를 기반으로 VoIP서비스를 비롯해 초고속 인터넷서비스 및 CATV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약 3억달러가 투자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시스폴은 이번 사업에 독점적 솔루션 공급권 및 공동 운영권을 확보, 앞으로 인도네시아 통신시장 진출에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기철 사장은 “이번 프로젝트 수주를 계기로 동남아 시장에 대한 네트워크 솔루션의 수출을 확대하고 국내 VoIP시장 공략에도 본격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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